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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놀거리 BEST 10 – 가볼만한곳·맛집·차이나타운 등 관광지 총정리

인천 놀거리 BEST 10 – 가볼만한곳·맛집·차이나타운 등 관광지 총정리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 인천.

인천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죠. 

개항의 역사가 깃든 차이나타운부터 현대적인 송도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풍경을 간직한 곳입니다. 

주말 당일치기로 떠나기에도 부담 없고 여행, 데이트 코스 또는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천 가볼만한곳, 맛집과 차이나타운 등의 관광지를 정리했습니다. 

지금부터 인천 관광지의 매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이국적인 풍경 감상하기

사진 출처 (wikipedia)

‘송도 센트럴파크’는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입니다.

공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1.8km의 인공 해수로가 가장 큰 특징이죠.

수상택시를 타고 공원을 한 바퀴 도는 경험은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주변으로 높이 솟은 건물들과 한옥이 공존하는 모습이 독특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저녁이 되면 야경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도 좋습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월미도, 바다와 놀이기구를 한번에 즐기기 

사진 출처 (chosun)

인천 중구 ‘월미도’는 인천을 대표하는 인천 가볼만한곳입니다.

디스코팡팡으로 유명한 월미테마파크에서는 짜릿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문화의 거리를 산책하면 마음까지 시원해지죠.

월미바다열차는 월미도를 순환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모노레일입니다.

약 42분 동안 서해바다와 인천대교의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횟집과 카페가 즐비해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주말이면 거리 공연도 펼쳐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차이나타운, 원조 짜장면 먹기  

사진 출처 (chosun)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형성된 문화 및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붉은 건물과 홍등이 어우러진 거리를 걸으면 중국 본토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차이나타운 내 짜장면 박물관에서는 한국 짜장면의 역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공화춘, 신승반점, 연경 같은 전통 있는 인천 맛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하얀짜장이라는 독특한 메뉴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탕후루, 월병, 공갈빵 같은 중국식 간식도 인기가 높습니다.

패루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자유공원과 연결되어있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인천대공원에서 자연 속 휴식 취하기

사진 출처 (wikipedia)

‘인천대공원’은 관모산과 상아산을 품은 대규모 공원입니다.

호수, 식물원, 장미원, 어린이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사계절 썰매장은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에도 제격입니다.

넓은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추천하는 인천 놀거리입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낙조 감상하기

사진 출처 (incheon tour)

‘을왕리 해수욕장’은 공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3km에 달하는 모래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룹니다.

여름철 해수욕은 물론 사계절 내내 바다를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저녁 무렵 서해로 지는 노을은 가슴 벅찬 감동을 제공합니다.

해변을 따라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해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인근 마시안 해변까지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도 인기가 높습니다.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자유공원에서 인천 앞바다 조망하기

사진 출처 (incheon tour)

응봉산에 자리한 ‘자유공원’은 1889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입니다.

맥아더 장군 동상이 서 있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공원 정상에서는 인천항과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운치 있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걸음으로 역사와 자연을 체험 할 수 있죠.

야경 명소로도 유명해 저녁 시간대 방문도 추천합니다.

주변에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한국근대문학관 등 문화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해산물 맛보기

사진 출처 (incheon tour)

남동구 논현동의 ‘소래포구’는 인천을 대표하는 어시장입니다.

새우, 꽃게, 조기 같은 근해 수산물이 활발히 거래됩니다.

특히 새우젓, 멸치젓, 조개젓 등 다양한 젓갈이 유명하죠. 

시장에서 구입한 해산물을 바로 횟집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위치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체험, 철새 관찰이 가능 곳 입니다.

옛 염전 자리에 조성된 공원이라 염전학습장도 둘러볼 만합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워 주말이면 가족 나들이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죠. 

신포국제시장에서 먹거리 탐방하기

사진 출처 (incheon tour)

‘신포국제시장’은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입니다.

신포 우리만두 본점은 쫄면의 원조로 알려진 맛집입니다.

닭강정, 공갈빵, 순대 같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쇼핑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죠.

가격이 저렴하고 인심이 후해 부담 없이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차이나타운과 가까워 함께 돌아보면 알찬 코스가 됩니다.

인천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접근성도 뛰어나죠.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복합문화공간 즐기기

사진 출처 (yna)

‘트리플스트리트’는 독특한 건축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실내 테마파크, 식당, 카페가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합니다.

주말이면 거리 한가운데서 버스킹과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D동 옥상에서 보는 노을과 야경이 압권이죠. 

공중에 설치된 조형물에 조명이 켜지면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젊은 감각의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데이트 코스로 제격입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와 함께 묶어서 방문하면 더욱 알찹니다.

소야도, 에메랄드빛 바다 만끽하기

사진 출처 (yna)

‘소야도’는 덕적군도의 숨겨진 보물섬입니다.

2018년 덕적소야교가 개통되면서 덕적도에서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은빛 모래사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떼뿌리해변은 700m에 달하는 백사장과 캠핑 시설을 갖춘 인기 명소죠.

해송 숲이 우거져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썰물 때는 바다 갈림길이 나타나 신비로운 광경을 선사합니다.

국사봉 해변 트래킹 코스에서는 탁 트인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죠.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소야도를 추천합니다.

글을 마치며 

영상 출처 (yurisori)

‘인천’은 개항의 역사부터 첨단 미래도시까지 한곳에 담은 도시입니다. 

바다를 품은 도시답게 해변과 포구에서는 서해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죠. 

서울에서 가까워 주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같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뚜벅이 여행도 문제없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소개해드린 인천 가볼만한곳 리스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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